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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제문화제 격년제 개최

백제문화제 격년제 개최 결정

백제문화제 격년제 개최 결정의 자세한 내용은 무엇인가요?
  • 지난 2월 18일 (재)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에서 제5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제66회 백제문화제의 정상 추진, 2021 대백제전 성공개최, 2022년 제68회 백제문화제부터 격년개최를 결정하였습니다.
  • 자세한 내용을 보면
    • 먼저 2020년, 2021년까지는 백제문화제를 지금처럼 통합개최하면서, 2021년 제67회 백제문화제는 무령왕릉 발굴 50주년, 무령왕 갱위강국 선포 1500주년 기념 대백제전으로 개최하고,
    • 2022년 제68회 백제문화제부터는 격년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.
  • 다만, 이같은 결정을 추진함에 있어 부여군에서 제기한 백제문화제 통합 개최의 문제점 즉, ‘예산‧인력 비효율, 콘텐츠 부재 및 내용 중복, 지역주민의 재정적 시간적 피로감’ 등에 대해서 앞으로 충분한 논의를 통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.
백제문화제 격년제 결정을 한 이유는?
  • 475년 백제가 한성에서 웅진으로 도읍을 옮기면서 충청권 백제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. 190년간 펼쳐진 충청권 도읍 역사에서 공주는 원조이고 이를 부여에서 이어받아 마무리 되었습니다.
    • 이렇듯 백제의 도읍이었던 웅진과 사비 모두 하나의 백제입니다.
  • 백제문화제 또한 1955년 부여에서 먼저 시작되었지만,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발전하기까지는 공주와 부여, 충청남도가 함께 만들어 왔습니다.
    • 백제문화제가 세계적인 역사문화축제로 발돋움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충남도와 부여군, 공주시가 함께 만들어가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고 더 뻗어나갈 수 없습니다.
  • 하지만 당장 올해 제66회 백제문화제를 차질 없이 준비하면서 2021년 대백제전 성공개최를 위해 3자가 힘을 모아야 하지만, 당장 부여군에서 제기한 격년개최 주장으로 인해 이를 제대로 추진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.
    • 이런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 일단 올해 백제문화제를 정상적으로 추진하면서 2021 대백제전을 3자가 함께 성공적으로 추진한 후 2022년부터 격년개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
부여군에서 격년제 개최를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?
  • 백제문화제 격년개최에 대한 논의는 2015년부터 있었습니다.
    • 2015년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백제문화제 개선·발전방안 정책조정회의에서 백제문화제 격년개최에 대한 합의를 이루기도 했지만
    •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면서 2016년에 현재와 같이 동시 개최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.
  • 하지만 2018년 민선 7기에 들어서면서 부여군에서는 예산‧인력 비효율, 콘텐츠 부재 및 내용 중복, 지역주민의 재정적 시간적 피로감 등을 이유로 격년 개최를 주장하여 왔습니다.
    • 하지만 이런 문제점은 차별화 된 콘텐츠 개발과 무분별한 경쟁 지양, 상호 교차프로그램 운영 등 양 도시가 상생하고 화합하면서 대안을 찾는 것이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.
  • 즉 부여군에서 제기해 온 문제점에 대해 동의해서 백제문화제의 격년 개최를 결정한 것이 아니라
    • 올해 백제문화제의 정상적인 추진과 2021 대백제전을 준비해야 하는 촉박한 시간 속에서 불가피하게 2021년까지 통합개최, 2022년부터 격년 개최 방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.
백제문화제 격년제 결정과정에서 여론수렴 과정은?
  • 백제문화제 격년제 개최에 대한 논의가 2015년부터 시작되었는데 지금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의 뜻을 수렴한 바 있습니다.
    • 2015년 백제문화제 격년개최 결정 당시 많은 시의원님께서 충청남도에 항의 방문한 사실도 있으며
    • 지난해 말 시민 1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45.7%에 해당하는 시민께서 매년 개최를 원하고 계셨습니다.
    • 물론 이 과정에서 약 33.3%의 시민께서 격년개최를 찬성하는 등 백제문화제의 혁신의 필요성도 제시해 주셨습니다.
  • 또한 지난해 10월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를 통해서 의견 수렴을 추진한 결과 다수의 시민들이 매년 개최를 원하셨고
    • 2018년 민선 7기에 들어서 백제문화제와 관련된 전문가 토론회, 포럼, 평가결과 보고회 등 6차례 거쳐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들으면서 2021 대백제전에 대한 동력을 마련하기도 하였습니다.
  • 하지만 백제문화제의 세계적인 축제 도약을 위해서 충청남도, 공주시, 부여군이 함께 만들어 온 3자 공동개최 체제를 깨지 않고 상생과 화합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 주요하다는 판단 하에
    • 당장 격년개최를 시행하자는 주장을 뒤로 미뤄 올해 백제문화제를 정상적으로 치루고 내년 대백제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후에 격년제로 시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.
백제문화제 격년제 개최는 어떤 방법으로 추진되나요?
  • 지난 (재)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에서 제54차 이사회에서 올해 제66회 백제문화제의 정상 추진, 2021 대백제전 성공개최, 2022년 제68회 백제문화제부터 격년개최를 함께 결정하였지만 아직 격년제 개최 방식에 대해서는 아무런 논의가 없었습니다.
    • 우선 우리시에 중요한 제66회 백제문화제와 2021 대백제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역량을 집중하면서 2022년 이후 격년개최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해야 합니다.
    • 이에 대한 논의는 늦어도 2021년 상반기 정도에 마무리가 되어야 후속대책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기에 공주와 부여가 상생 화합하는 틀을 깨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들으면서 시민에게 이익이 최대한 확보되는 방안으로 대화를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.
2021 대백제전은 개최 배경 및 구상은 ?
  • 2021년은 무령왕릉 발굴 50주년, 무령왕이 갱위강국을 선포한 지 1500주년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.
    •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이사회에서 공동 대백제전을 개최하기로 결정하였고 현재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에서 1억원을 들여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
    • 이에 앞서 우리시에서도 2021 대백제전 준비를 위한 종합실행계획 용역을 지난해 12월에 발주하여 4월 완료할 예정에 있습니다.
  • 현재 2021 대백제전에 대한 우리시의 구상은 도비 100억원, 공주 50억원, 부여 50억원, 총 200억원 규모의 국가적 행사를 준비하여 충청남도에 제시할 예정입니다.
  • 2021 대백제전을 통해서 공주와 부여만의 백제문화제가 아니라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 백제문화권을 대 통합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합니다.
    • 선 충남에 산재한 백제의 문화유산들을 백제문화제에 포함시키는 과업을 수행하면서 한성백제, 익산, 하남, 인천 연수구 등 백제권 역사유산들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백제문화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.
  • 이와 더불어 공주만의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를 만들면서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지역민에게 수혜가 돌아가는 축제로 만들도록 시민, 시의회에 소통하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.
격년제 개최가 현실화 될 경우 백제문화제를 개최하지 않는 해에 우리시의 계획은?
  • 격년개최가 현실화 되면 부여군에서 백제문화제를 개최할 경우에 대한 대비책은 앞으로 논의해야 될 사항입니다.
    • 일부에서 충청감영축제, 알밤축제, 무령왕축제, 웅진천도제 등을 거론하고 있지만 아직은 우리시만의 대체 축제를 만들지, 만들면 어떤 축제를 만들지에 대해서는 논의된 바가 없습니다.
  • 앞으로 이에 대한 대비책은 시민과 시의회,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통해 결정되어야 할 사항으로 보다 시민의 뜻에 부합되는 방향으로 추진하도록 할 예정입니다.

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면 담당자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.

최종수정일 : 2020-03-24 10: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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